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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신혼여행 맛집 정복하기! 현지인이 추천하는 베스트 5

by 푸켓여행 2026. 3. 26.

안녕하세요, 푸켓 신혼여행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님들! 해외여행의 꽃은 역시 '식도락' 아니겠어요?

입국 신고서를 무사히 마치고 푸켓 땅을 밟는 순간, 어디서부터 뭘 먹어야 할지 고민되실 텐데요.

20년 경력의 블로그 기자인 돼지엄마가 직접 엄선한 푸켓 현지 맛집 베스트 5를 공개합니다!

 

 

가성비와 맛을 동시에 잡은 '넘버원 씨푸드(No.1 Seafood)'

빠통 비치 근처에서 가장 핫한 해산물 맛집으로, 입구부터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해 눈이 먼저 즐거워집니다!

추천 메뉴는 단연 '타이거 새우 구이'와 '푸팟퐁 커리'입니다. 살이 꽉 찬 게살에 밥을 슥슥 비벼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죠.

가격대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신랑님들의 지갑 사정도 지켜주는 착한 맛집이 답니다.

 

뷰 맛집의 끝판왕, '칸 엥 2(Kan Eang 2)'

조금 더 분위기 있는 식사를 원하신다면 찰롱 베이의 '칸 엥 2'를 추천합니다. 바다 바로 옆 테라스 좌석에서 즐기는 식사는 그야말로 낭만 그 자체입니다.

특히 이곳의 '숯불 생선 구이'는 일품입니다.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신부와 와인 한 잔을 곁들이면 "아, 우리 진짜 결혼했구나!"라는 실감이 절로 날 거예요.

 

절벽 위 로맨틱한 디너, '반 림 파(Baan Rim Pa)'

허니문인데 한 번쯤은 럭셔리하게 즐겨야죠? '반 림 파'는 절벽 위에 있어 파도 소리를 들으며 식사할 수 있는 곳입니다.

태국 왕실 요리 스타일의 정갈한 음식이 나오는데, 음식의 비주얼이 너무 예뻐서 사진 찍기 바쁘실 거예요.

인기가 워낙 많으니 '창가 쪽 좌석'은 꼭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센스!

 

빈티지 감성 뿜뿜! '원춘(One Chun)'

푸켓 올드타운에 가신다면 무조건 들러야 할 곳입니다. 100년 된 가옥을 개조해 만든 곳이라 분위기가 정말 독특합니다.

여기서 꼭 드셔야 할 메뉴는 '게살 커리'예요. 우리가 흔히 먹는 커리와는 차원이 다른 진한 풍미가 느껴져요.

올드타운의 예쁜 거리에서 스냅 촬영을 하고 딱 들르기 좋은 코스예요.

 

특별한 날을 위한 선택, '블루 엘리펀트(Blue Elephant)'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태국 최고의 프리미엄 레스토랑 중 하나인 블루 엘리펀트입니다. 고풍스러운 저택 외관부터 압도적인 포스를 자랑합니다.

정통 태국 요리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서비스부터 맛까지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습니다.

신혼여행 마지막 밤, 서로에게 고생했다는 의미로 이곳에서 근사한 코스 요리를 즐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

 

 

돼지엄마가 드리는 방문 꿀팁!

  • 구글 맵 활용하기: 맛집 이름을 구글 맵에 저장해 두면 이동이 편리합니다.
  • 고수(팍치) 주의: 향신료에 민감하다면 "노 팍치!"를 꼭 외치세요.
  • 예약은 필수: 특히 뷰가 좋은 곳은 미리 예약해야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푸켓의 맛있는 음식과 함께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신혼여행 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혹시 더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메뉴 추천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댓글을 남겨주세요!